2011년도 두 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. 문득 떠났던 1km의 여행으로 다시 기운 내서 열심히 공부에 박차를 가해봅니다. 2011년. 아직 귀중한 60여일이 남았으니까 함께 막판 스퍼트를 내어 보아요!
그럴 에너지가 없는 모든 분들에게 권합니다. 작은 맘 먹고 떠나는 '1km 여행'
2011년도 두 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. 문득 떠났던 1km의 여행으로 다시 기운 내서 열심히 공부에 박차를 가해봅니다. 2011년. 아직 귀중한 60여일이 남았으니까 함께 막판 스퍼트를 내어 보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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